수술 2주 후인 오늘, 바늘을 제거했습니다. 왼발 엑스레이 의사는 엑스레이 결과를 보고 이제 스파이크를 제거해도 충분하다고 말했습니다. 마취 없이 했는데 처음에 깜짝 놀라서 마취 없이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선생님이 알아서 해줄거라 생각해서 움직이지 않았는데 바늘 뽑을 때 조금 아팠는데 아프진 않았어요. 소독치료바늘을 꺼냈는데 의사선생님이 끝날때까지 집에서 소독을 하라고 하더라구요 딱지. 그들은 나에게 소독제와 붕대를 주었다. 처방전 영수증은 아플 때를 대비한 것인데, 아플 때만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바늘을 뽑으면 뼈가 붙는다고 하는데 이건 그렇지 않고 바늘 뽑은 후에 해도 되니 세안 후 불편함은 없을 것 같다고 하셨다. 이제 뼈가 100% 붙은 것은 아니지만, 발가락 뼈가 완전히 붙는 데는 보통 3~4주가 걸립니다. 그때까지 발가락으로 밀지 마십시오. 한 달쯤 지나서 괜찮다고 하고 한 달 뒤에 다시 엑스레이 찍으러 왔는데 이상이 없으면 병원에 올 필요가 없다고 했어요. 그런데 너무 세게 맞아서 뼈 부러지는 게 가능한지 물어보니 선생님은 가능하다고 하셨다. 오늘 바늘을 뽑아도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고 여전히 몇 주 동안 조심스럽게 살아야합니다.젊어서 회복이 빠르다고 하는데 다른곳 가면 아저씨 취급하는데 정형외과는 아저씨 취급하더라 ㅋㅋ#大脚破级#脚脚核针针接接#脚脚核骨处理